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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기업의 강당 ⓒ 이창권^^^ | ||
이런소리가 들리는 마을이 아직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예전의 결혼은 가정의 큰 행사이자 동네잔치로 동네아주머니들이 잔치집으로 모여 음식을 만들고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보냈다.
세월이 결혼 풍속도를 바꿔 놓은걸까? 아니면 사람이 바꾸어 놓은걸까?
곰곰히 생각하게 만듭니다.
신랑.신부입장에서 가족사진찍는데까지 걸리는시간은 30여분.
이런상황을 지켜본 기자로서는 뭔가 조금은 아쉬움이 남는 결혼식을 보는것 같아 씁슬함이 머리부터 발끝까지느껴지는 순간이였습니다.
뭐가 그리 급한걸까? 뭐가 그리 촉박하고 느긋함이 없는걸까?
결혼은 일륜지대사이다. 많은사람들속에 충분히축복을받고 새롭게 출발하는 부부에게 아낌없는 축복과 사랑을 안겨주는 가장 소중한 시간입니다.
예식장은 신혼부부를 만들어내는 공장(?)으로 둔갑한걸까? 분명 아닐것입니다.
그나마 교회나 사찰이나 성당 같은곳에서 종교의식으로 치러지는 결혼식은 그나마 진지하고 나은편이다.
세상의 모든것이 아무리 빠르게 변한데해도 우리네의 결혼식만큼은 여유를같고 느긋함과 충분한 축복속에서 치러지길 간절히 바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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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례사를 듣는 신랑과 신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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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례사를 듣는 신랑과 신부^^^ | ||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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