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산성ㆍ웅진洞 통ㆍ폐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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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산성ㆍ웅진洞 통ㆍ폐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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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청사 개청식 갖고 웅진洞으로 공식 출범

충남 공주시 산성동과 웅진동이 통ㆍ폐합돼 20일 오전 11시 청사 개청식을 갖고 웅진동으로 공식 출범했다.

공주시 산성ㆍ웅진동의 통ㆍ폐합은 정부의 소규모 통ㆍ폐합 계획에 따른 것으로 인구 5000명미만, 면적 3㎢미만에 해당되기 때문인데, 이번 통ㆍ폐합으로 웅진동은 인구 1만637명으로 공주시 전체인구의 8.4%를 차지하고 면적도 6.62㎢에 이르게 됐다.

이번 통ㆍ폐합은 산성동과 웅진동 주민 자율로 통ㆍ폐합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주민 수렴 등 전 과정에서 원활하게 주민화합을 이끌어 냈다는 점에서 공주시의 수준높은 자치역량을 과시하는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새 웅진동 청사는 기존 산성동 주민센터 소재지인 금성동 182-2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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