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대백제전 빛내는 숨은 주역 ‘자원봉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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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대백제전 빛내는 숨은 주역 ‘자원봉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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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기간 6800여 명 현장에 배치...관람객 안전과 편의 도모에 구슬땀
2023 대백제전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

2023 대백제전이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는 가운데, 자원봉사자들이 행사장 곳곳에서 흘리는 구슬땀이 축제를 더욱 빛나게 하고 있다. 

5일 공주시에 따르면, 올해 대백제전에는 관내 15개 봉사단체에서 종합안내와 의료보건, 미아보호소, 물품보관소, 환경정화 등 총 13개 분야에 배치돼 원활한 축제 진행을 돕고 있다.

자원봉사자 하루 투입 인원은 404명, 축제가 열리는 17일 동안 총 6800여 명이 휴일도 잊은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관람객이 모두 축제장을 떠나는 마지막까지 현장을 지키면서 관람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돕고 있다.

또한, 행사장 곳곳을 돌며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정비를 하는 등 깨끗한 축제장 조성에 발 벗고 나서며 위생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이숙현 공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자는 공주시민을 대표하는 얼굴이다. 친절한 미소가 축제의 성공을 좌우하는 만큼 봉사자 모두가 주인의식을 갖고 자원봉사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원철 시장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열정이 대백제전의 성공을 이끌고 있다.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마지막까지 열정적인 자세로 봉사활동에 임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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