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공주시한마음장학회, 지역인재 장학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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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공주시한마음장학회, 지역인재 장학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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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지역서 공주시 전입 대학생(공주대ㆍ공주교육대) 40명 선발 1인당 100만 원 지원

(재)공주시한마음장학회가 지난 20일 시청 집현실에서 2023년 제3회 이사회(사진)를 개최하고 지역인재 장학사업을 확대키로 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공주시 인구 유입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올해 신설한 공주사랑장학금을 확대하고, 시청각 장애 학생 지원조건을 완화하는 내용을 담은 장학회 시행세칙 일부 개정 등 총 2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공주사랑장학금은 타 지역에서 공주시로 전입한 지역대학(공주대학교, 공주교육대학교) 학생에게 지원되는 장학금으로 대학 총장 추천을 받아 선발된다.

기존 10명, 1인당 200만 원을 지원하던 것을 내년부터 확대 시행하여 인원을 40명으로 늘리고 1인당 10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올 하반기에는 30명에게 100만 원씩을 지원한다.

또한, 올 하반기에는 공주사랑장학금을 포함해 성적 우수, 다문화가정, 장애인 가정, 다자녀가정, 귀농귀촌인 자녀 등 총 6개 분야의 장학생을 선발할 계획으로 총 352명에게 2억 973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분야별 신청 기준과 지급 금액은 10월 중순 장학회와 공주시 누리집에 공고할 예정이다.

최원철 시장은 “경제 상황이 어려운 시기에 우리 지역 학생들이 더 큰 꿈과 희망을 품고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더욱 내실 있고 체계적으로 발전시켜 미래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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