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전국장애인체전서 9위 차지
스크롤 이동 상태바
충청남도 전국장애인체전서 9위 차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금 41ㆍ은 45ㆍ동 39개 메달 획득, 단체종목 부진속에 개인종목은 선전...

충청남도가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광주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28회 전국장애인체전에서 금 41개, 은 45개, 동 39개 등 총 125개의 메달을 획득, 총득점 5만4316점으로 종합순위 9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해와 같은 순위로 메달수에서는 16개, 점수는 1만5546점을 더 획득한 결과이나, 순위는 전년 수준에 머물러 아쉬움을 더했다.

대회 초반에 축구, 휠체어농구, 좌식배구 등 단체종목에서 예선탈락으로 하위권에 머물렀으나, 후반부터 개인종목이 선전하여 9위 달성에 견인차 역할을 했다.

이번 대회에 다관왕은 3관왕이 5명(역도 3, 수영 1, 육상 1), 2관왕 7명(유도 2, 사이클 1, 육상 1, 휠체어펜싱 1, 역도 1, 배드민턴 1)으로, 지난해(4관왕 1, 3관왕 2, 2관왕 4)에 비해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특히, 육상 남자 5000m에서 유병훈 선수 등 5명이 대회 신기록 5개와 대회 타이기록 1개를 수립하여 충남 체육의 저력을 과시 했으며, 육상, 수영, 탁구, 유도, 사격, 배드민턴 종목이 지난해 보다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또한, 이번 대회는 단체종목과 개인종목간의 점수배점 차가 너무 커, 종목간 형평성 문제로 대두되어 개선돼야 할 과제로 남았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경기도는 총득점 11만4192점을 획득 3연패를 달성했으며, 2위는 서울시(10만8826점), 3위는 개최지는 광주광역시(9만1361점)가 각각 차지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