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무술고수 충주에 다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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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무술고수 충주에 다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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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세계무술축제' 2일 개막

^^^▲ '충주세계무술축제'^^^
축제의 계절 가을을 맞아 각 지자체마다 지역축제가 한창인 가운데 전 세계 무술고수가 한자리에 모여 자웅을 겨루는 “2008 충주세계무술축제”가 오천년 민족혼과 세계무술의 만남이란 주제로 10월 2일 탄금대 유엔평화공원 야외무대에서 1,195명의 무술 인이 참가한 가운데 화려한 개막식을 갖고 10월 8일까지 화려한 무술의 신비를 선보인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2008 충주세계무술축제는 무술로 세계가 하나로 라는 행사 슬로건에 걸맞게 전 세계 6개 대륙에서 30개국 52개 무술단체가 참가하는 명실상부한 세계 최대의 무술행사로 치러진다.

특히 올해는 관광객을 위한 참여 및 체험프로그램도 대폭 강화했다.

우선 대회참가 무술 인들로 부터 세계 각국의 전통무술을 배우고 택견 고수로부터 택견 품밟기 및 품새를 배우며 국내 스포츠 스타들로부터 무술의 기본동작을 배우는 무술교실, 송판 등을 격파해보는 격파교실, 액션영화 전문 스턴트맨으로부터 간단한 스턴트 동작을 배워보는 스턴트 교실 등 다양한 무술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전통 탈 만들기, 도자기 만들기, 목검 만들기, 인절미 떡메치기, 천연염색, 솟대공예, 칠보공예 등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 '충주세계무술축제'^^^
특히 신설 프로그램 중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개막식에 앞서 진행 될 대규모 길놀이 행사이다.

오후 4시 충주시청을 출발해 오후 6시 축제장에 도착하기까지 2시간여 동안 사물놀이패와 농악단, 고적대 코스프레팀 등 지역문화예술단체가 대거 참여한 가운데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신명나는 놀이마당을 연출해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전망이다.

미리 보는 무술박물관은 오는 2009년 유엔평화공원부지에 건축되는 세계무술박물관을 기념하기 위한 전시행사로 세계 각국의 전통무기 및 갑옷, 과검과 무술축제 기증품 등이 전시되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대한특공무술대회, 어린이무술고수선발대회, 전국궁도대회, 씨름대회 등 경연 프로그램과 무술을 소재로 한 뮤지컬 ‘점프’ 및 두드락 퍼포먼스, 무술퍼포먼스, 충주프린지페스티벌 등 공연 프로그램들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 '충주세계무술축제'^^^
김호복 충주시장은 “올해는 기업도시 착공과 유엔평화공원 조성 등 충주시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사업들이 착수돼 어느 때보다 지역발전에 대한 기대가 높은 시기라며 21만 충주시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충주세계무술축제를 세계적인 문화관광축제로 자리매김시킴으로써 또 다른 지역발전의 동력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개막식은 오후 6시 점프공연, 라틴댄스, 마칭밴드와 타악팀의 기원 북소리에 이어 무술축제추진위원장(김호복 충주시장)의 선창으로 축제의 서막을 대외에 알린다.

이어 경축 불꽃놀이와 국내 인기가수와 연예인의 개막 축하공연이 펼쳐져 흥겨움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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