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집중호우 피해 재난지원금 조기 지급
스크롤 이동 상태바
공주시, 집중호우 피해 재난지원금 조기 지급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침수주택 피해민 600만 원, 소상공인 700만 원 등 1차 26억 원
지난 집중호우에 침수된 옥룡동 네거리 일대
지난 집중호우에 침수된 옥룡동 네거리 일대

공주시가 지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과 소상공인 등에게 재난지원금을 조기에 지급한다.

시는 집중호우로 주택 침수 피해를 입은 주민들과 소상공인의 일상 회복을 위해 공주시 예비비를 활용, 1차 재난지원금 26억 원을 우선 지급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에 입력된 피해시설 가운데 주택 침수를 입은 주민 중 실거주하고 있는 소유주 100명에게 각각 600만 원을,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286명에게는 각각 700만 원을 지급하는 등 1차 재난지원금으로 총 26억 200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1차 지급에 이어 농축산업, 임업에 종사하는 피해민과 이번에 지급이 안 된 주택 침수 및 반파 등의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추가 재난지원금을 신속하게 지급할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특별재난지역을 조기 선포하고 재난지원금을 상향해준 정부와 충청남도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고 있다”며, “피해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하는 한편 항구적인 피해 복구에도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에 접수된 공주지역 피해 현황은 공공시설 1002건에 589억 원 사유시설 피해 접수는 4520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