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대한민국 고미술축제 충주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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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대한민국 고미술축제 충주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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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일~8일까지 가금면 가흥리 일원에서

^^^▲ '대한민국 고미술축제'^^^
고미술을 주제로 하는 국내 유일의 고미술 축제가 충주에서 열린다.

(사)한국고미술협회충북지회(회장 심상익)와 충주문화원(원장 전찬덕)에 따르면 10월 2일부터 8일까지 일주일간에 걸쳐 "제2회 대한민국 고미술 축제"가 가금면 가흥리 일원에서 열린다.

가흥리 일대와 앙성과 감곡에 이르는 38번국도 주변에는 수년 전부터 우리나라의 고미술 관련 상인들이 자연발생적으로 모여들어 고미술거리를 형성하고 있어서 특성화 지역으로 주목을 받아오고 있었다.

38번 국도를 따라 형성된 고미술거리는 가흥 삼거리로부터 음성군 감곡면에 이르기까지 100여 상점이 문을 열고 성업 중에 있어 이곳을 찾는 외지의 고미술 관련 상인들과 애호가들에 의해 제2의 인사동 거리로 불리고 있으며 상인들의 노력과 충주시의 협조 등으로 머지않아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고미술거리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대한민국 고미술축제'^^^
제2회 대한민국 고미술축제는 지역적 정체성을 보여주는 축제로 일반시민들에게 전통과 문화에 대한 이해를 깊이하고 고미술의 소중함을 일깨워 정서함양에도 크게 기여함은 물론 충주의 고미술 거리를 전국에 알리는 데에도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축제를 주관하는 한국고미술협회 충북지회의 심상익 회장과 충주문화원 전찬덕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서 일반인들에게 전통문화에 대한 향유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고미술 거리로써 충주의 명성을 전국에 알려 경제적인 성과까지 함께 얻도록 하겠다.”며 제2회 대한 민국 고미술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다짐하기도 했다.

고미술 전시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제2회 대한민국 고미술축제의 부대행사로는 수석협회의 ‘수석전시’, ‘골동품전시’ 등의 전시행사와 ‘고미술과 수석 경매’, ‘고미술품 감정’, ‘다례시연 및 시음’, ‘부채 만들기와 가훈 써주기’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또한 4일에는 고미술거리의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학술대회가 마련되어 고미술 거리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고미술 관련 상인과 애호가의 투자유치 설명회도 열린다.

7일에는 충주세계무술축제 개최 기념으로 KBS의 TV-쇼 진품명품 출장감정 촬영이 예정되어 있어 고미술 애호가는 물론 고미술과 골동품 소장 가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고 있다.

참여문의는 충주문화원(043-847-3906)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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