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2024년도 정부예산 확보 총력
스크롤 이동 상태바
청양군, 2024년도 정부예산 확보 총력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돈곤 청양군수 기재부, 농식품부, 충남도청 등 방문
각 부처에 주요 사업 필요성과 예산안 반영 적극 건의
정부예산 확보 총력(김돈곤 청양군수)
정부예산 확보 총력(김돈곤 청양군수)

청양군이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복구에 힘쓰고 있는 가운데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지난 1월부터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였던 군은 기획재정부로 제출되는 각 부처 예산안에 청양군 요구안이 반영될 수 있도록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예산안 반영을 적극 건의해 왔다.

특히, 김돈곤 청양군수는 지난 2일 기재부, 농식품부, 충남도청 등을 방문하여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설치에 대한 총사업비 관리 대상 등록 ▲남양지구 지하수 저류댐 설치사업 실시설계비 반영 ▲청남지구 논 범용화 용수공급 체계 구축 사업 2024년도 착수지구 선정 등을 요청했다.

주요 사업별로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설치사업’은 현재 청양군 생활폐기물 발생량(24.1톤/일)이 소각시설의 노후화로 인한 처리량(15톤/일) 한계로 자체 처리가 불가능한 실정으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신규 생활폐기물 소각시설(25톤/일) 설치가 필요한 실정이다.

또한, 청양군 인구 감소와 일자리 부족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역점을 두어 추진하고 있는 ‘일반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하여 개발의 핵심 조건인 공업용수 확보를 위해 충남 지하수 저류댐 개발사업(청양 남양지구) 설치가 필요하다.

아울러, 금강변 대규모 시설하우스 농가들의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청남·장평지구 농촌용수 개발사업’과 관련하여 올해 기본조사비 3억 원 반영에 이어 조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2024년도 착수지구 선정의 필요성을 강력하게 건의했다.

군은 앞으로 정부 예산안이 확정되는 9월까지 충청남도, 중앙정부, 지역 국회의원 등과의 연계․협력을 통해 최대한 많은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김 군수는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와 세수 감소로 인해 어느 때보다 국가 예산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우리 군의 주요 사업들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