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의회, ‘인천교 유수지 및 학익유수지’ 현장 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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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의회, ‘인천교 유수지 및 학익유수지’ 현장 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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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의회 의원 연구단체 '만석·화수·송현동 물의 도시 프로젝트'는 유수지 주변 환경점검과 빗물펌프장 시설점검 및 유사지역 비교 시찰을 위해 동구 인천교 유수지와 미추홀구 학익 유수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최훈 복지환경도시위원장이 대표의원을 맡고 유옥분 의장, 원태근 부의장, 이영복 의원, 오수연 의원으로 구성된 해당 의원연구단체는 먼저 동구 관내인 인천교 유수지 주변을 직접 둘러보며 환경점검을 했으며, 빗물펌프장을 시찰하면서 집중호우 등 유사시 침수 방지 기능이 원활히 작동하는지, 시설물에는 이상이 없는지 등을 점검했다.

시찰을 한 의원들은 장마 및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및 매뉴얼 관리를 특히 강조하였으며, 더운 날씨에도 시설관리에 온 힘을 쏟고 있는 빗물펌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다음으로 미추홀구 소재의 학익 유수지를 방문해 비교 시찰을 진행하였으며 미추홀구의회 김태계 의원과 미추홀구청 관계부서의 안내로 시설을 둘러보았다.

학익 유수지는 악취 등으로 인해 오랜 기간 고질적인 민원의 대상이어서 한때 매립 후 개발 등이 다각적으로 검토된 적도 있었으며, 20년 가까이 환경개선과 시설 투자 등으로 현재는 친수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한편, 이날 현장 시찰에는 동구청과 동구의회 외에 미추홀구청 관계부서와 미추홀구의회 의원 등도 동참하였으며, 지역 유수지 현안을 공유하고 정책방향에 대한 의견도 교환하는 등 상호 적극적으로 협력했다.

최훈 의원연구단체 대표의원은 “의원연구단체의 정책연구를 위해 현장점검과 비교시찰을 밀도 있게 진행하였으며, 인천교 유수지가 본연의 목적인 방재 기능을 유지하면서 주민 친화 공간으로 이용되는 공공시설로 변화하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의정활동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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