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씨비파미셀, 줄기세포 기술 국내기업에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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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씨비파미셀, 줄기세포 기술 국내기업에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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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오세라피에 이전하는 계약 최근 체결

성체줄기세포를 이용한 난치성치료제 개발기업인 에프씨비파미셀 주식회사(대표 김현수)는 '줄기세포를 이용한 GVHD(Graft-versus-host disease, 이식편대숙주질환) 치료제의 임상시험에 필요한 세포치료제 제조 및 품질관리에 관련한 기술'을 신생 기업인 호미오세라피에 이전하는 계약을 최근 체결하였다.

호미오세라피는 이를 계기로 '동종 성체줄기세포를 이용한 GVHD 치료제'에 대하여 상업화임상시험 I/II상을 거쳐 최종적으로 III상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에프씨비파미셀 측은 "기술이전 후에도 자사의 세포치료제 제조 및 품질관리에 관련한 기술은 계속 보유되며, 호미오세라피측의 특허받은 성체줄기세포 분리기술(일명 '층분리배양법')을 사용하여 세포치료제를 제조/공급하는 용역계약이 동시에 진행된다"고 밝혔다.

에프씨비파미셀 김현수 대표는 "회사는 이미 3건의 줄기세포치료제에 대한 상업화 임상시험을 진행하는 동안 제품특성에 맞는 제조공정 및 품질관리에 대한 많은 노하우를 갖게 되었고, 본 건 기술이전을 통해 동종기업이 줄기세포치료제에 대한 상업화임상에 진입할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이후에도 줄기세포치료제를 연구개발하고자 하는 기업이 있다면, 관련노하우에 대한 기술이전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호미오세라피(주)는 대한항공 계열사로 최근 설립된 신생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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