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착한마녀상회’, 사랑의 의류 나눔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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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착한마녀상회’, 사랑의 의류 나눔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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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금옥 대표, 수해민 도움 주고 싶다며 의류 등 100점 중학동사무소에 기탁

공주시 중학동 소재 의류 판매점인 ‘착한마녀상회’에서 수해민들을 위해 사랑의 의류 등을 중학동사무소에 기탁했다. (사진)

매년 이웃 사랑 나눔에 앞장서 온 착한마녀상회 전금옥 대표는 "이번 집중호우로 지역민의 피해가 큰 점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수해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어 판매하는 물품 100점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후원 물품은 의류와 함께 휴대용 선풍기 등이 있어 피해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김명구 동장은 “착한마녀상회에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위로를 드리며 물품은 어려운 가구들에게 골고루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학동은 장마철 폭우와 폭염 기간 보호자 없는 독거 가구와 다자녀 가구 등에게 각종 생필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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