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택시 4대 참여,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
기본 1,400원, 최대 3,200원 기존 특별교통수단과 요금 체계 동일

당진시가 교통약자의 교통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당찬도움택시’ 운행을 개시했다.
시는 현재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제공을 위해 특별교통수단 14대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 차량 수요가 늘어나자 이를 보완하고자 휠체어를 타지 않는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당찬도움택시’의 운행을 18일부터 시작했다.
당찬도움택시는 당진시와 협약한 개인택시 4대가 참여하고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하며 기본 1,400원, 최대 3,200원으로 기존 특별교통수단과 요금 체계가 동일하다.
이용을 희망하는 사람은 당진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 회원으로 등록 후 충남광역이동지원센터로 배차 신청하면 되고 당찬도움택시 운행과 관련하여 기타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시 교통과 대중교통관리TF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는 특별교통수단 이용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수혜를 받지 못한 장애인 등 교통약자가 많았는데, 이번 사업으로 이용자의 불편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교통약자를 위해 올해 특별교통수단 3대를 추가 도입하고 당찬도움택시 사업을 추가 확대한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