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경 경기도의원 '작은도서관 무더위·혹한기' 쉼터운영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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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경 경기도의원 '작은도서관 무더위·혹한기' 쉼터운영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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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들을 위한 나눔‧소통 장소 역할도 수행하길" 기대
“계량기 설치에 대한 지원방안도 함께 고민해 달라”
정윤경 의원이 지난 5일 군포상담소에서 작은도서관 무더위·혹한기 쉼터 운영 사업 지원 현황에 대해 보고받는 자리를 가졌다. /경기도의회

경기도는 지난 2017년부터 28개 시·군에 작은도서관 376개소를 활용하여 취약계층 등을 위해 무더위·혹한기 쉼터로 활용 중으로 작은도서관은 도민 접근 편의성을 위해 주민자치센터, 복지시설, 아파트, 교회 등에 설치되어 있다.

경기도의회 정윤경(더불어민주당, 군포1) 의원은 지난 5일 경기도의회 군포상담소에서 경기도 도서관정책과 이송자 도서관기반조성팀장, 한수진 주무관, 최명순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전문위원실 정책지원팀장과 함께 작은도서관 무더위·혹한기 쉼터운영사업지원현황에 대해 보고받는 자리를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이송자 팀장은 “작은도서관 무더위·혹한기 쉼터는 도비와 시·군비로 운영되고 있으며, 연평균 150만 원의 냉·난방비, 홍보비(배너, 현수막 등) 및 냉·난방기기(에어컨, 히터 등)를 지원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이어 “하지만 냉·난방비를 지원받으려면 별도 계량기를 구입해야 하는데 설치비용이 몇백만 원이라 비용이 부담스러워 구비를 못한 곳은 신청을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군포시는 총 37개소 중 계량기 분리가 가능한 20개소가 신청해서 지원받고 있다”고 전했다.

정 의원은 “작은도서관은 마을의 사랑방, 마을공동체 역할을 하고 있어 지역주민을 밀접하게 만날 수 있는 곳으로 도민들을 위한 나눔‧소통 장소 역할도 수행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하며 또 “계량기 설치에 대한 지원방안도 함께 고민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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