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소방서, 장마철 산악사고 경계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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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소방서, 장마철 산악사고 경계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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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길 미끄러져 실족사고 잇따라 발생

논산소방서(서장 김재섭)에 따르면 최근 장마철에 평소보다 산악사고가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장마철 산행에 나서는 시민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올해 장마가 계속되고 있는 기간동안 대둔산을 비롯한 인근 야산 등에서 크고 작은 산악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실제로 논산지역에 밤사이 집중 호우가 내렸던 지난 23일 오전 8시39분께 벌곡면 덕곡리 대둔산 220계단 보수작업을 하던 인부 정모씨(남,53)가 빗길에 미끄러져 7미터 아래로 추락하여 119구조대와 충남소방헬기로 무사히 구조되는 등 주위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소방서 관계자는 “장마기간에 산행 중 갑작스런 폭우에 대비, 산사태 발생에 유의하여 등산로가 아닌 급경사를 오르지 않도록 하고 바위 등을 오를 때는 항상 안전을 확보하며 산행할 것” 또한 “사전에 방수우의, 비상식량 등을 준비하여 조난에 대비하고 가급적 일기예보에 따라 산행을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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