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해양경찰서, ‘구조 역량 평가’ 실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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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해양경찰서, ‘구조 역량 평가’ 실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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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해양안전사고 시 인명구조 등 구조업무 수행에 필요한 능력 점검
지난 3일 창원해경 전용부두에서 해양사고 발생 시 수색·구조 임무를 수행하는 500m 맨몸 수영을 실시하고 있다. /창원해양경찰서

창원해양경찰서는 3일(월)부터 5일(수)까지 3일간 경남 마산 현동 실내수영장에서 경찰관 331명을 대상으로 ‘구조 역량 평가’ 실시 중이라고 4일 밝혔다.

또 같은 날 창원해경 전용부두에서 해양사고 발생 시 수색·구조 임무를 수행하는 구조직별 경찰관 28명에 대하여 기초 체력 향상 및 구조역량 강화를 위한 체력 평가(턱걸이, 팔굽혀펴기, 윗몸일으키기, 사이드스텝, 버피, 500m 맨몸 수영)도 실시했다.

이번 평가는 각종 해양안전사고 시 인명구조 등 구조업무 수행에 필요한 능력을 점검하고자 마련되었으며, 평가 항목은 자유형 50m, 평형 50m, 잠영 10m 등 3가지 영법으로 평가 결과는 각 경찰관의 근무평정에 반영된다.

창원해경 관계자는 “이번 평가는 각종 해양사고 현장에서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구조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경찰관의 구조역량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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