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I홀딩스, 영작학습 사이트 ‘WM’ 특허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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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I홀딩스, 영작학습 사이트 ‘WM’ 특허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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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과 구조뿐만 아니라 내용과 스타일까지 점검

청담어학원을 운영하는 CDI홀딩스(www.cdiholdings.net, 대표이사 김영화)는 독자적으로 개발하여 서비스 중인 e러닝 영작학습 사이트 'WM(www.ecdi.co.kr)'에 대한 특허(출원번호 10-2007-0010294, 특허명 ‘작문 학습지도방법 및 시스템’)를 취득하였다고 21일 밝혔다.

이 특허는 WM사이트에서 학습자와 교수자 간의 작문 학습지도 전 과정을 데이터베이스화 하고, 인덱스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영작지도가 가능토록 한 ‘작문 학습지도방법 및 시스템’에 대한 것이다.

기존의 영작지도는 교수자의 주관적 견해 및 개인적인 역량을 바탕으로 객관적인 분류 기준없이 글 전체에 대해 전반적인 첨삭만을 제공하였다. 그 결과, 학습자는 자신이 어느 영역에서 무엇이 부족한지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어려웠으며, 심지어 교수자의 첨삭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했다.

그러나 WM은 시스템에서 학습자의 수준에 따라 제공되는 인덱스를 통해 작문지도를 함으로써 학습자가 자신의 수준에서 꼭 학습해야 할 항목을 학습하도록 하였다.

즉, ‘문법’, ‘구조’, ‘내용’, ‘스타일’ 등의 인덱스 정보를 통해 학습자에게는 자신의 수준에 적절한 학습정보를 제공하고 교수자에게는 학습자의 수준별로 요구되는 교수정보를 제공하여 보다 효과적인 작문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WM에서 또 하나 주목할만한 점은, 학습자의 능동적인 자기 교정 장치가 활성화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학습자는 교수자를 통해 자신의 오류를 지적 받은 후, 시스템에서 제공되는 관련 학습정보를 바탕으로 두 번에 걸쳐 자신의 글을 스스로 교정한다. 이러한 ‘자체 교정’ 과정은 학습자가 동일한 오류를 또 다시 저지르지 않도록 만드는데 뛰어난 효과를 보이고 있다.

CDI홀딩스 ESL 컨텐트 사업본부장 송문근 전무이사는 “WM은 청담의 ESL시스템인 Blended Learning의 구성 요소로 실행되고 있고, WM의 인덱스 정보는 100만여건 이상의 영작문 분석을 통해 구축된 것”이라며, “현재 미국에도 특허 출원 중에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WM사이트는 2006년에 이미 ‘작문지도 방법 및 그 장치’에 대한 1차 국내특허를 취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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