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농촌과 도시 잇는 공유장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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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농촌과 도시 잇는 공유장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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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화 판매대 ‘고마활력+마차’ 선보여...지역 생산물 판로 확대 도모
지난해 행사 사진

공주시가 6월 24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공산성~곰탑 공원 일원에서 ‘농촌과 도시를 잇는 착한소비 고마활력+마차 공유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참여 주체인 농촌 기반 사업체의 판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실시된 것으로 올해는 고마활력+마차를 도입해 새롭게 선보인다. 

시는 지난해 ‘농촌과 도시를 잇는 착한소비 곰나루문화장터’를 5차례 시범 운영한 뒤 이동식 매대인 고마활력+마차 43개를 자체 제작했다. 

이는 내장형 발전 배터리와 파라솔, 소화기가 내장된 매대로 농촌이나 도시지역 유휴공간 등에 언제 어디서든 마켓을 열어 자립적 수익 창출이 가능하도록 제작됐다.

오는 24일 열리는 공유장터에는 지역 활동가 모임 13개, 지역 생활예술 공예인 12팀, 탄소영을 비롯한 지역업체 10곳 등 총 40곳이 참여한다. 

시는 공주시 관광협회, 공주시 문화관광재단 등과 연계해 판매자 중복 방지와 운영 비용 절감을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공유장터를 통해 지역 생산물의 판로를 확대하는 한편, 신5도2촌 주말도시 공주를 알리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공유장터가 진행되는 동안 공산성~곰탑 공원 방면 구간 도로 1개 차선에 대한 차량 운행이 통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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