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취약계층을 위한 문화복지에 관한 연구모임’ 발족
스크롤 이동 상태바
충청남도의회, ‘취약계층을 위한 문화복지에 관한 연구모임’ 발족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취약계층 문화복지 수준 향상 및 활성화 방안 마련
취약계층을 위한 문화복지에 관한 연구모임
취약계층을 위한 문화복지에 관한 연구모임

충청남도의회가 도내 취약계층의 문화복지 수준 및 지원 현황 등에 대한 실태를 파악하고, 취약계층 문화복지 수준 향상 및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를 시작한다.

의회 ‘취약계층을 위한 문화복지에 관한 연구모임’은 14일 충청남도 천안교육지원청 상황실에서 발족식과 첫 회의를 열고 ‘충남지역 저소득층을 위한 문화복지관광 제고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모임은 상대적으로 문화활동의 기회가 적은 취약계층에게 감성 치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기회를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문화복지 수준을 향상할 수 있는 제도적·정책적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출범했다.

구체적으로 문화복지관광 정책 및 제도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자 ‘충남 지역 저소득층을 위한 문화복지관광 제고 방안 연구용역’을 추진한다. 충남 취약계층 대상 문화복지관광 정책 현황 파악과 설문조사·분석을 통해 문화복지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정책 개발에 힘을 보탠다.

연구용역의 주요 내용은 ▲충남 취약계층 문화복지 관련 설문조사 ▲문화복지관광 실태조사 및 정책·제도 분석 ▲선진국 사례 조사 및 문헌 검토 ▲충남 지역 문화복지관광 SWOT 분석 ▲충남형 문화복지관광 정책 모델 제안 등이다.

연구용역은 나사렛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진행하고, 실태조사 및 설문, 인터뷰, 중간·최종보고회 등을 거쳐 올해 10월 충남 취약계층 문화복지관광 활성화 정책 과제를 발굴·제시한다.

연구모임 대표 양경모 의원은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복지 향유에 대한 사회적 노력이 아직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취약계층 문화복지 활성화에 필요한 구체적이고 실효적인 방안을 마련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연구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모임은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며, 연구결과는 충남 취약계층의 문화복지 수준 향상 및 활성화 정책에 반영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