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소방서, 에어컨 등 냉방기기 화재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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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소방서, 에어컨 등 냉방기기 화재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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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2018~2022) 에어컨으로 인한 화재 1234건
5월부터 화재 증가 7~8월 가장 많은 화재 발생
주요 원인 전기적, 기계적, 부주의 요인 순
에어컨
에어컨 화재예방법

계룡소방서가 14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에어컨 등 냉방기기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실외기 과열 등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8~2022) 에어컨으로 인한 화재는 1234건으로 5월부터 화재가 증가하기 시작해 7~8월 가장 많은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고 주요 원인으로 전기적, 기계적, 부주의 요인 순으로 나타났다.

에어컨 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실외기는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벽에 10cm 이상 거리를 두고 설치해야 하며, 에어컨과 실외기 연결선은 단일 전선을 사용하고 훼손되지 않았는지 확인해야한다.

이밖에도 에어컨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먼지를 충분히 제거하고 이상 유무 점검 후 가동을 하고, 실외기 주변에 발화 위험 물질을 두지 않아야 한다.

김남석 서장은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냉방기기 사용이 증가하고 전기화재 발생 위험성도 높아지고 있다”며 “에어컨 등 냉방기기 사용 전 사전 안전점검으로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철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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