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근 충주부시장, 구제역 방역 현장 방문...철통 차단방역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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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근 충주부시장, 구제역 방역 현장 방문...철통 차단방역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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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니면 거점소독소 방문, 축산차량 소독시설 점검
차량과 운전자에 대한 철저한 소독 강조
앙성면·동량면 거점소독소 24시간 무인 운영
신형근 충주부시장, 구제역 방역 현장 방문(주덕읍사무소)
신형근 충주부시장, 구제역 방역 현장 방문(주덕읍사무소)

신형근 부시장이 23일 구제역 방역 현장을 방문해 심각 단계에 준하는 철통 차단방역을 당부했다.

신 부시장은 신니면 거점소독소를 방문하여 축산차량 소독시설을 점검하고, 차량과 운전자에 대한 철저한 소독이 이뤄지도록 강조했다.

충주시는 청주, 증평지역 구제역 발생에 따라 지난 19일부터 신니면 거점소독소를 유인으로 전환해 차량 및 운전자 소독을 강화했다. 또, 앙성면·동량면 거점소독소를 24시간 무인 운영함으로써 차단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신 부시장은 충주시 전체 소 사육두수의 40%, 돼지 사육두수의 50%에 달하는 주덕읍, 신니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직원 노고를 격려했다.

신 부시장은 “구제역은 앞으로 2주간이 고비”라며 “방역·소독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해 농가 예찰과 차단방역 지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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