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벼 재배면적 감축 협약’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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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벼 재배면적 감축 협약’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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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작물, 풋거름, 두류타 등 재배 시 ㏊당 공공비축미 300포대 추가 배정

세종시가 논 타 작물 재배를 유도하고 쌀수급 과잉 해소를 위해 5월 31일까지 ‘벼 재배면적 감축 협약’을 신청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대상은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으로 2022년 벼를 재배한 논에 올해 일반작물, 풋거름, 두류타 등 타 작물을 재배하거나 휴경을 계획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감축 협약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신청 마감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벼 재배 감축 협약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벼 재배면적 감축을 이행한 농가에는 감축 면적에 따라 ㏊당 공공비축미 300포대(40㎏)를 추가 배정한다.

지난 2월부터 신청받은 세종시 벼 재배면적 감축 협약 면적은 현재 8.2㏊다.

이기풍 농업정책과장은 “수확기 쌀 가격 및 수급 안정을 위해 논에 타 작물 재배를 계획 중인 농업인이 있을 경우 서둘러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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