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관내 측량기준점 표지 일제 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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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관내 측량기준점 표지 일제 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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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은 위치정보를 결정하는 기준으로 사용하고 있는 관내 측량기준점 표지에 대한 일제 조사를 6월 30일까지 실시한다.

전 국토의 측량기준이 되는 국가중요시설인 국가기준점에 대한 현황조사를 통하여 안정적이고 일관성 있는 측량성과를 도모하고 지적기준점에 체계적인 관리로 신속한 지적측량 환경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나아가 효율적인 국토관리 및 개발, 지적측량, 지도 제작, 다양한 사업에 정확한 위치정보 제공은 물론 자율주행, 드론, 항공측량 등 공간정보산업 발전에 기준이 되고 있다.

군은 3월부터 10월까지 관내에 매설된 측량기준점(삼각점, 수준점, 통합기준점) 301점을 대상으로 망실 또는 훼손 여부 등에 대해 전수 조사를 실시하고 측량기준점을 총괄하는 국토지리정보원의 측량표지조사 보고시스템에 등록을 완료할 예정이다.

올해에는 관내 측량업 등록업체 2곳을 선정하여 용역 계약을 실시하고 관내 측량기준점 현황조사사업의 품질관리 및 효율적인 추진을 위하여 1구역(횡성,공근,서원,우천,강림) 2구역(둔내,갑천.청일,안흥)으로 나누어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 대상은 산 정상에 설치해 위치의 기준이 되는 삼각점 148점과 주요 도로변에 설치해 높이의 기준이 되는 수준점 62점, GNSS를 이용해 위성측량을 더 쉽고 편리하게 할 수 있는 통합기준점 91점이다.

신승일 토지재산과장은 “매년 실시하는 측량기준점 표지의 일제 조사를 통한 철저한 유지관리로 정확한 측량성과의 제공 및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정확하고 세밀한 현황조사를 기반으로 기준점 DB구축으로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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