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아이넷, 한국렌탈-SNA정보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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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아이넷, 한국렌탈-SNA정보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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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렌탈 시장 공략 나선다

^^^▲ 우측 코오롱아이넷 이호선 상무, 좌측 한국렌탈 서형진 본부장, 가운데 SNA정보 이원호 사장^^^
글로벌 토털 서비스 기업 코오롱아이넷(www.koloninet.com, 대표 변보경)은 지난 4일 한국렌탈(대표 정태영) 및 SNA정보(대표 이원호)와 업무 조인식을 갖고 서버 렌탈 사업에 나섰다.

이날 업무 조인식을 통해, 각 사는 서버 렌탈 시장 공략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펼치기로 협의하였다.

코오롱아이넷은 한국렌탈이 확보하고 있는 유통망과 SNA정보의 기술지원을 바탕으로 IBM 서버의 제품 공급은 물론 기술적인 서비스까지 제공하기로 했다.

서버 렌탈은 최근 경비절감 및 관리의 편리성 등의 장점으로 다량의 서버 보유가 필요한 기업들 사이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기존 채널 사업을 통해 서버를 공급해 온 코오롱아이넷의 이번 제휴로, 중소 규모의 고객도 고가의 서버 장비 및 서비스를 렌탈 방식을 통해 낮은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코오롱아이넷은 세부 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 아래 버츄얼 IDC 시장과 게임 및 포털 시장, 장기적으로는 중소기업 및 학교 등 특화시장으로 안정적인 서버 렌탈 서비스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 지원은 물론 가격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도 노력할 방침이다.

코오롱아이넷 인프라사업본부 이호선 상무는 “기존 서버 판매 사업과 함께 렌탈 사업에도 진출함으로써 서버 사업에 유연성을 더하게 되었다.”라며 “한국렌탈과 SNA정보가 보유하고 있는 유통망과 기술력을 적극 활용하여 서버 렌탈 시장에서 확고한 위치를 점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렌탈은 이번 제휴를 통해 파트너사들을 상대로 코오롱아이넷의 서버 렌탈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게 되었으며, SNA정보 또한 서버 렌탈에 따르는 장애접수 관리, 시스템 컨설팅 지원, 예비부품 확보를 통한 관련 장애 해결까지 기술지원을 담당하면서 사업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조인식에는 코오롱아이넷 이호선 상무를 비롯해 한국렌탈의 서형진 본부장, SNA정보의 이원호 사장 및 각 사 실무자들이 참석해 양사의 현황을 비롯한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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