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으로 아산시의회 의원 전체가 시장과 시민이 대립하는 것처럼 발표
시민이 필요한 예산의 심의를 전면 거부하는 것은 의원의 본분을 망각하는 행동

아산시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이 16일 김희영 의장이 “예산안 심의 의결권에 대한 시의회 입장”이라고 발표한 기자회견에 대해 동의할 수 없다고 밝히고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의장이란 직책으로 불리할 때는 우리 아산시의회 의원 일동이고, 정당으로 갈 때는 우리 더불어민주당이라고 표현하는 이중적인 태도에 대해 개탄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마치, 제242회 1차 추경 예산안의 의사일정 변경안 심의가 정당한 의결을 거쳐 진행된 것처럼 호도하여 시민들로부터 손가락질을 받자, 16일 기자회견으로 아산시의회 의원 전체가 시장과 시민이 대립하는 것처럼 발표하는 비열한 행동을 보였다”고 질책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입장문을 통해 이러한 작금의 사태가 발생하게 된 것은 동료의원과 시민을 무시하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9명의 의원들이 무책임한 행동에서 발생되었고, 시민 여러분들께서 이번 사태와 관련하여 정확하게 파악하시고 문제가 되는 부분에 대해 지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어떠한 경우에도 시민이 필요한 예산의 심의를 전면 거부하는 것은 의원의 본분을 망각하는 행동임을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명심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국민의힘 의원들은 입장문을 통해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시민 여러분께 심려 끼쳐 드린 점에 대해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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