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이 캠프의 목적은 과학체험활동을 통해 과학적 원리를 탐구하고 자연현상을 체험함으로써 과학적 탐구력과 창의력을 고양하기 위함으로, 이는 자연 속에서 쉽게 다가가는 과학, 흥미로 체험하는 과학으로 학생들과 교육공동체에게 과학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2008 자연탐구캠프"는 크게 학생캠프와 가족캠프의 두 과정으로 운영된다.
그 중 초등학생 과정은 지난 6월 30(월)부터 오는 16일(수)까지 2박3일간 4기로 대성리교육원에서 운영되며, 참가학생은 초등학교 과학중심학교 우수학생실험반 학생 450명이다.
또 중학교 과정은 오는 9월 중 4기 프로그램이 에정되어 있고 고등학교 과정은 8월 중 5기로 과학중심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예정되어 있다.
한편 가족캠프는 5일(토)부터 오는 16일(일)까지 1박2일 3기 과정으로 서울학생교육원 본원(축령산)에서 각 지역교육청별 9개 가족씩 99가족 386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강사들은 그동안 과학·영재교육과에서 과학우수 교사로 선발되어 국내 대학에서 6개월 동안 위탁특별연수나 국외 대학에서 4주 동안 국외 연수를 이수한 우수한 강사진으로 이루어져 있다.
초등 1기에 참여하는 서울둔촌초등학교 김윤숙 교사는 대성리교육원 곳곳에 피어 있는 식물의 이름을 알아보는 ‘나는 이름 없는 꽃이 아니랍니다’ 의 주제로 강의를 한다.
이는 자연과 친숙해질 수 있게 시작하여 겉씨식물과 속씨식물, 외떡잎식물과 쌍떡잎식물 등으로 분류하는 과학탐구 활동을 하는 것으로 “단지 흥미만 생각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자연 속에서 과학탐구 활동을 하겠다”고 강의 의도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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