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의회 ‘2023년 제1차 정례회 대비 합동 워크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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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 ‘2023년 제1차 정례회 대비 합동 워크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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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사무감사 및 결산 심의 기법 등 의원 역량 강화
지난 11일 워크숍 참석자들이 교육 후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안산시의회

안산시의회가 지난 11일과 12일 이틀간에 걸쳐 양평 코바코 연수원에서 송바우나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제1차 정례회 대비 합동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내달 1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제283회 안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를 맞아 외부 전문 강사의 교육을 통해 의원의 개별 역량을 강화하고 윤리 의식을 고취하고자 개최됐다.

첫째 날인 11일에는 김용석 한국산업기술원 좋은정책연구소 소장의 행정사무감사 교육과 결산 심의 교육이 이뤄졌다.

연이어 진행된 수업에서는 지방의회 의정활동에 있어 행정사무감사의 의의와 실무에 적용 가능한 행감 전략, 행감 착안 포인트 등이 구체적으로 다뤄졌으며, 또 결산 심의의 중요성과 타 시군 사례를 통한 결산시 점검 사항 등도 주된 내용으로 강의됐다.

둘째 날인 12일에는 장태준 청렴연수원 강사가 맡은 청렴 교육이 실시됐다.

부패방지와 이해충돌방지, 행동강령 등 3개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된 수업에서는 다양한 사례 분석을 토대로 무심코 행하게 되는 부당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하는 데에 초점이 맞춰졌다.

아울러 첫날 교육 후에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의회 청사 리모델링 계획과 안전 교육을 포함한 교육 일정 등의 의회 현안이 공유되기도 했다.

이틀간 진행된 워크숍에서 의원들은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면서 의정활동 관련 전문성을 키우고 정례회 대비에 만전을 기하는 모습을 보였다.

송바우나 의장은 “이번 워크숍은 올해 1차 정례회에 필요한 행감 기법을 포함해 의원 역량 강화를 목표로 삼아 압축적으로 진행됐다”고 평가하고 “다가오는 정례회에는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사안들을 다수 다루는 만큼 남은 기간 더욱 철저히 준비해 회기의 내실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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