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 학당농공단지 입주업체와 MOU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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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학당농공단지 입주업체와 MOU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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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와이퍼 생산업체 ADM-21社, 500억 투자, 200명 고용창출

^^^▲ 7월 4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이완구 충남도지사, 김시환 청양군수, 김인규 ADM-21(자동차 와이퍼 생산업체)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학당농공단지 투자양해각서(MOU)를 교환하고 있다.^^^
청양군은 7월 4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이완구 충남도지사, 김시환 청양군수, 김인규 ADM-21(자동차 와이퍼 생산업체)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학당농공단지 6만 6621㎡에 자동차 와이퍼 생산 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교환하고 상호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ADM-21회사는 7월 중에 착공해 올 11월에 생산라인을 본격 가동하게 되며, 500억 원을 투자해 연매출액 300억 원에 200명 이상의 고용창출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군 관계자는 밝혔다.

8만 8847㎡ 면적을 갖춘 학당농공단지는 이번 투자협약체결로 지난달 철근가공업체인 대호산업의 입주를 시작으로 올 11월에 착공하는 공작기계 생산업체인 대현기계 등 3개 업체의 분양이 사실상 완료돼 총 550억 원의 투자를 유치해 약 250여명의 고용창출과 연간 350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김시환 청양군수는 투자협약식에서 “ADM21사와 군이 동반자로서의 관계를 유지해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하는 최고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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