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성매매 방지·피해자 보호' 유흥업소 합동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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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성매매 방지·피해자 보호' 유흥업소 합동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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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관내 247개소 유흥업소를 대상으로 성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를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를 위해 원주시청 여성가족과·위생과, 원주경찰서, 춘천길잡이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5개조 18명으로 편성했다. 

합동점검은 성매매 우려가 높은 유흥업소 위주로 현장 방문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특히, 성매매 방지 게시물 부착 여부 등 법령으로 정한 사항 이행 여부, 여성종사자 성착취·성매매 강요 및 알선 여부, 식품위생 관련 영업자 준수사항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송명순 여성가족과장은 “앞으로도 유흥업소 등 성매매 우려 업종에 대해 지속적인 합동점검을 통해 성매매 행위를 근절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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