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의회, ‘보행환경' 개선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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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의회, ‘보행환경' 개선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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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의회 의원연구단체 ‘보행자 최우선 교통환경 연구모임’는 지난 8일 남동구의회 중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출범식과 착수보고회에는 대표 황규진 의원을 비롯해 소속 의원 7명(김재남, 전용호, 전유형, 이철상, 정재호, 유광희, 박정하 의원)과 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 김동원 교수(책임연구원), 김재영 교수(연구원), 변서후 연구원, 남동구청 도시국장, 교통행정과장, 도로과장 등 총 16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보행 약자들의 복지를 증진하고, 보행자의 안전 및 편의를 강화하는 방안을 고찰해 남동구에 적용 가능한 보행환경 개선사업의 정책 방안을 개발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며, 세부 내용으로 남동구 교통정책 및 보행환경 실태 등 전반적인 여건 파악 및 문제점을 진단하고 국내 외 사례조사를 기반으로 남동구에 적합한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연구회 대표 황규진 의원은 “남동구민의 안전한 보행권을 보장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연구 활동을 추진할 것"이라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남동구 보행자의 안전과 편의를 담보하는 남동형 교통체계 확립을 위한 제도 및 정책 마련 등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연구회는 오는 11월까지 9개월간 전문가 초청 강연회 및 간담회 등을 열어 남동구 보행환경 개선정책 연구 배경지식을 함양하고 정례 연구모임을 통한 지속적인 연구활동 실시, 타 지자체 벤치마킹을 통한 우수사례 발굴 및 현장방문 등을 통해 남동구에 접목 할 수 있는 방안 등을 심도 있게 연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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