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기반형 충주 기업도시 기공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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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기반형 충주 기업도시 기공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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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까지 도시조성, 생산유발효과 3조원 규모

^^^▲ 충주기업도시 기공식^^^
중부내륙권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충주지식기반형 기업도시가 7월 1일(화) 이명박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충주시 기업도시부지 내에서 기공식을 가짐으로써 본격적인 개발이 이루어지게 되었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하여 정종환 국토해양부장관 등 정부 관계자와 이시종 국회의원, 정우택 충청북도지사, 김호복 충주시장, 기업도시 관계자, 지역주민 등 2,000여명이 참석하였다.

충주기업도시는 풍부한 성장 잠재력의 바탕위에 기업하기 좋은 최상의 기반과 편리하고 쾌적한 미래형 주거공간을 조성하여 중부내륙권의 발전을 선도하는 성장거점도시의 기능을 갖게 된다.

또한, 기업지원센터 등 지원 시설을 설치하여 기업도시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첨단기술을 수반하는 "첨단 전자․정보 부품소재산업"을 중점육성산업으로 선정하여 인근 첨단산업단지와 연계된 지식산업 클러스터를 형성할 수 있도록 개발된다.

계획인구 2만 명 규모의 친환경 복합신도시로 건설되는 지식기반형 충주기업도시는 지식산업용지와 함께 주거, 교육, 의료, 문화 등 복합적이고 자족적인 기능을 고루 갖춘 정주공간으로 조성된다.

^^^▲ 충주기업도시 기공식^^^
충주기업도시는 친환경적이고 안전하며 편리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첨단 유비쿼터스 도시로 건설하는 한편 입주민의 여가활동을 위하여 도시 중심부의 화곡저수지 주변 수변공간을 이용한 산책과 조깅코스를 건설하고 도시 전체를 연결하는 자전거 도로, 대규모 중앙공원 등을 조성함으로써 건강하고 쾌적한 도시생활이 가능하도록 개발되게 된다.

충주기업도시는 도시조성이 완료되는 2020년까지 생산유발 효과는 3조 1,366억 원, 고용 유발효과는 30,285명으로 예측되고 있다.

충주기업도시 기반조성공사가 착공되고 나면 충주시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투자유치활동을 통하여 국내유수의 기업을 유치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리적으로 국토의 중앙에 위치하여 뛰어난 접근성, 저렴한 지가, 풍부한 인적․물적 인프라 등 타 지역과 차별화된 기업도시의 성공 조건을 두루 갖추고 있어 장기적으로 볼 때 중부내륙권의 성장거점도시로 발돋움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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