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특허청 우편물 자동송달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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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특허청 우편물 자동송달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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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간 전산망 연계로 특허관련 우편물 처리속도 빨라진다

충청체신청(청장 김호)과 특허청은 7월 1일 기관간 전산시스템 연계를 통한 우편물 자동송달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특허청에서는 통지서 등을 자체 제작하여 가까운 우체국을 찾아가 접수하고, 우체국에서는 접수된 우편물을 송달시간에 맞추어 전국에 배송해 왔다.

이번에 ‘우체국-특허청 우편물 자동송달 시스템’이 구축됨에 따라, 특허넷시스템과 우정전산망을 통하여 특허청에서 발송하는 우편물 Data를 전자우편으로 실시간 연계 제작하여 대전우편물류교환센터에서 직접 발송하게 된다.

올해 특허청의 지식재산권 출원에 관련된 85만통의 우편물이 자동송달 시스템에 의해 처리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특허청은 우편물을 제작ㆍ접수하는 과정에서, 우체국은 우편물 접수 및 운송 등에 소요되는 불필요한 물류비를 절감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특허청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좀더 빠르고 정확하게 우편물을 받아 볼 수 있게 된다.

충청체신청 한우향 우편영업과장은 “향후에도 다량발송 기업고객에 대하여 우편물 자동송달 시스템 구축을 적극 추진해 물류비 절감과 함께 보다 신속한 우편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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