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제약은 2006년 7월 청계약품이 삼천리제약의 완제품사업부를 인수합병하여 사명을 바꾼 회사로 일본 미야리산(주)와 기술제휴로 생산 판매하는 미야BM정과 포룡액으로 잘 알려져 있다.
청계제약의 지난해 매출액은 153억원이며 올해 5월말까지 매출액은 약 86억원으로 연말까지 180억원의 매출은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넥셀세인은 이번 인수의 목적을 지난 4월에 인수한 한국슈넬제약을 보완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한국슈넬제약과 청계제약을 합칠 경우 제넥셀세인은 제약사업부문에서 약 350억 원의 매출이 올해부터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국슈넬제약과 청계제약은 비슷한 규모의 매출을 내면서도 제품이 전혀 겹치지 않아 전약효군에 걸쳐서 완벽한 전문의약품 구성이 가능하다고 한다.
또한, 한국슈넬제약은 주사제와 수액제에 강점을 가진 반면에 청계제약은 연고제와 내용고형제에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청계제약은 일반의약품 사업기반도 가지고 있다.
얼마 전 4,700평 규모의 한국슈넬제약 안산공장을 126억 원에 매각한 제넥셀세인은 한국슈넬제약과 청계제약의 제품생산을 청계제약의 화성공장(약 6,500평)으로 일원화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생산효율을 크게 높이고 생산원가를 크게 줄일 것이라고 한다.
반면에 영업 인력과 거래처는 두 배로 늘어나는 장점이 있다고 한다. 회사측은 한국슈넬제약 제품을 청계제약 영업망을 통해서도 판매하고 반대로 청계제약 제품은 한국슈넬제약 영업망을 통해서도 판매할 수 있게 됨으로써 조기에 큰 매출 성장과 이익을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넥셀세인은 이러한 제약사업부문의 정비가 완료되면 2009년부터는 연 매출 400억원 이상을 달성하는 종합제약사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회사측 관계자는 밝혔다.
또, 현재 개발중인 항체의약품들이 품목허가를 취득하면 이들의 판매도 한국슈넬제약과 청계제약이 합쳐진 영업망을 통해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에, 제넥셀세인은 수 년 안에 매출 1천억대의 회사로 성장할 것이며, 이를 기반으로 혈관형성촉진제 콤프엔지원과 표적항암제 답 등의 세계신약의 개발을 완성해서 명실공히 세계적 항체단백질 제약사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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