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학습관 7월 설계용역 준공 2024년 공사 완료, 구)남한강초등학교로 이전

충주시가 시민들의 평생학습을 책임질 평생학습관 이전사업에 첫발을 내디뎠다.
평생학습관 이전사업은 구) 남한강초등학교의 폐교에 따른 구도심 공동화 문제 해소와 학습 및 주차 공간 확대를 통한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
시는 지난 2일 평생학습관 이전 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조길형 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시의원과 관계부서장들이 참석해 새로운 평생학습관의 설계 방향 제시 및 참석자들과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시는 본관 건물 리모델링(연면적 3,727.53㎡, 지상 3층) 및 주차장 240면, 입구 도로 폭 확장, 내부 산책 숲길 조성 등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평생학습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학교 시설물을 최대한 활용한 평생학습관, 주변 지역과 연계한 평생교육 활성화, 안전한 시설물 구축과 유지관리 비용 절감 등을 고려 중이다.
조 시장은 “지역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학습하는 공간 형성과 건물 구조에 대한 안전성을 고려한 설계를 진행하겠다”며 “평생학습관 이전사업을 통해 경제성 있고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시설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설계 방향을 확정해 올해 7월 설계용역을 준공하고 2024년에 공사를 완료해 평생학습관을 구)남한강초등학교로 이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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