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릴리, 잠자리 고민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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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릴리, 잠자리 고민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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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부전 치료제 시알리스 5 mg 하루 한 알 복용 국내 승인

발기부전으로 마음 고생하던 한국 남성들이 무너진 자존심을 매일 세울 수 있게 되었다.

한국릴리(대표 홍유석)는 발기부전 치료제 ‘시알리스’의 하루 한 알 복용을 위한 5 mg 저용량 신제형(기존 10mg, 20mg)이 최근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국릴리에 따르면 "발기부전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매일 하루에 한 번 규칙적으로 시알리스를 복용이 가능해짐에 따라 환자들은 본인이 발기부전이라는 것을 잊고 예전처럼 원할 때면 언제든 자유롭게 성관계를 갖는 것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성관계를 갖기 위해 사전에 계획적으로 복용해야 했던 기존의 다른 경구용 발기부전 치료제들과 달리, 시알리스는 하루 한 알 복용으로 발기부전을 갖기 전의 상태와 흡사한 성생활 패턴이 가능해질 수 있다ㄱㅗ 말했다.

한국릴리 시알리스 마케팅 권미라 과장은 “하루 한 알 복용으로 자연스러운 성생활을 1년 내내 되찾을 수 있게 도와주는 치료제는 시알리스 밖에는 없다면서, 이는 시알리스가 36시간 이라는 긴 시간 동안 강력한 효과를 가지기 때문에 가능하다”며, "이로써 발기부전 환자는 원하는 때면 언제든지 자연스럽게 성생활을 즐길 수 있는 발기부전으로부터의 진정한 해방을 맛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특히 시알리스 5 mg 신제형은 성관계를 갖기 위해 사전에 약을 복용하는 기존 치료 방법에 만족하지 못하거나 일주일에 적어도 두 번 이상 성관계를 가지는 환자들에게 적합하며, 매일 같은 시간대에 복용하는 것이 좋다고 덧 붙였다.

시알리스 5 mg은 기존 시알리스와 같이 병원에서 처방전을 받아야만 구입이 가능하며, 올해 12월 출시 예정으로 가격은 아직 미정이다.

지난 2002년 11월 유럽에서 승인을 처음 받은 시알리스(10mg, 20mg)는 한 알 복용으로 36시간 동안 일관된 약효가 지속돼 출시되자 마자 전세계 발기부전 치료제 시장의 판도를 바꿨다.

실제로 파트너와의 교감을 중시하는 유럽에서는 한 알 복용으로 주말을 충분히 보낼 수 있기 때문에 ‘Weekend Pill’(주말 약)로 불리며 유행을 주도하고 있다.

현재 시알리스는 전세계 25개국에서 비아그라를 뛰어넘어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시알리스 5 mg은 현재 미국, 캐나다, 프랑스, 이태리, 스웨덴 등 11개국에 출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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