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로메드, 심혈관질환 치료제 중국 임상시험 승인
스크롤 이동 상태바
바이로메드, 심혈관질환 치료제 중국 임상시험 승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바이오신약으로 중국에서 임상시험하기로는 국내 최초, 최다

㈜바이로메드(대표이사 김선영)는 심혈관질환 치료제인 VM202가 중국 국가 식품약품 감독관리국(State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SFDA)의 임상시험 신청승인을 통과했다고 30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는 2010년 세계 5위의 거대 의약품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는 중국 시장으로의 진출뿐만 아니라, 이미 미국과 한국에서도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는 VM202가 블록버스터급 제품으로 탄생할 것임을 다시 한번 예고하는 계기가 된다.

중국은 최근 불균형한 식사와 운동 부족, 흡연 등으로 심혈관질환 환자가 급증하여 2004년 기준 약 3,000만 명에 이르고 있으며, 그 중 200만 명 이상이 매년 심혈관질환으로 사망하고 있다(중국과학원 연구분석 센터).

중국의 유전자의약품 시장은 2010년에는 7천억원, 2015년에는 1조3천억원이 될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그 중 심혈관질환 치료제 시장은 약 30%로 바이로메드의 VM202는 이 시장의 상당부분을 점유할 것으로 예상된다(Jain Pharmabiotech, 2006).

이번 임상시험은 바이로메드의 중국 내 파트너인 ㈜베이징 노스랜드 바이오테크 (Beijing Northland Biotech Co., Ltd., 총경리 쉬쏭산)가 주관하며, 임상시험 대상은 당뇨성 다리궤양, 동맥경화성 다리궤양 등의 말초동맥질환이다.

향후 중국 내 권위 있는 관계자 및 임상시험 수행 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빠른 시일 내에 임상시험을 완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바이로메드 김선영 대표이사는 “이미 중국에서 혈소판 감소증 치료제 VM501의 임상시험 2상을 진행하고 있어 중국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한 바 있는데, VM202의 임상시험 승인으로 제품 개발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로서 카피제품이 아닌 바이오신약으로 중국에서 임상시험하는 기업으로서는 바이로메드가 최고일 것” 이라고 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