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보호구역 이동하는 운전자들에게 안전운행 당부

부여경찰서가 19일 오전 8시 규암·부여·백제초등학교 등 3개 초등학교 일원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8일 대전에서 주말 대낮 만취운전자에 의해 어린이보호구역을 걸어가던 초등학생이 숨진 안타까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김경호 서장을 비롯해 부여교육지원청, 부여군청, 모범운전자, 녹색어머니 등이 함께했다.
부여서는 이날 캠페인뿐 아니라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5월말까지 특별단속 기간을 설정하여 음주운전과 어린이보호구역 내 법규위반행위에 대해 적극적인 단속을 시행중이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초등학생들에게 홍보 물품을 나눠주며 아이들의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어린이보호구역을 이동하는 운전자들에게 안전운행을 당부했다.
김경호 서장은 “학부모에게는 안심을, 어린이에게는 안전을 줄 수 있는 안전한 어린이보호구역 교통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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