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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안전띠는 지난 2001년 관주도에서 지난해부터 순수 민간주도로 운영권이 이양되어 있는 단체로 현재 회원은 106명으로 편성되었다.
작년부터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노후 주택 지붕개량공사, 경로잔치, 김장봉사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저소득 청소년에 대한 장학금 지급, 학교 외부 체험 활동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올해는 노후화된 집을 신축하는 사랑의 집짓기 사업을 통해 이웃에 대한 소중함을 전달하고 있어 노후화돼 생활하기 불편했던 마서면 봉남리의 최옥순 할머니에게 활동이 편리한 구조로 주택을 신축·제공해 삶의 질을 향상시켰다.
최 할머니는 “그간 오래된 집에서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많았다”며 “이번에 고마운 분들이 새집을 지어줘서 편리하고, 건강도 더 좋아진 것 같다”며 환한 미소로 답했다.
특히 이번사업에는 안전띠 회원뿐 아니라 마서면사무소, 한전서천지점, 서천군 맑은물사업소, 마서면 의용소방대원 등이 직접 공사에 참여했고, 오창건설 외 2곳에서 지붕과 벽지, 싱크대를 제공해 소중한 이웃 사랑을 전달한 것으로 밝혀져 봉사는 사회의 힘이 된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다.
박성규 회장은 “사랑의 안전띠후원회는 단순히 물질적 지원의 차원을 넘어 회원들이 공사 현장에 직접 참여한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애로사항은 많지만 향후 조금이라도 나눌 수 있다는 기쁨에 참여중심의 봉사활동을 펼쳐 더불어 사는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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