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첨단산업단지는 아산시 배미동, 신창면 수장리, 선장면 신동리, 궁화리 일원 10,049,448㎡규모로, 제1첨단 산업단지(512만㎡)와 제2첨단산업단지(492만㎡)등 2개단지로 나뉘어 조성되며 첨단산업용지, 체육, 레저시설, 유통, 수변공원 및 주거시설 등이 입지하여 황해 경제자유특구와 연계한 서해안의 새로운 경제중심지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본 사업이 정상궤도에 오르게 되면 온양권 도시발전과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도심권재개발 사업 등 균형발전에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4월 30일(수) 투자설명회에 국내 굴지의 건설사 20개 업체가 참여하여 높은 관심을 보인 서부첨단산업단지 개발 사업은 아산시와 건설사 등 투자자들이 공동 참여하는 제3섹터방식으로 추진되며, 6월 13일까지 제안서를 받은 결과 3개 컨소시엄이 참여하여 6월 19일 제안서에 대한 평가 심사에서 우선협상 대상자로 KCC건설 외 5개사가 구성한 KCC건설컨소시엄이 선정되게 되었다.
KCC건설컨소시엄은 다른 참여업체에 비해 개발이익환수방안에서 사업비가 적당하다는 점에서 많은 점수를 받아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되었으며, 앞으로 사전협의체구성→업무협약체결→SPC 출자심의→실시설계 등의 단계를 거쳐 완공될 전망이다.
본 사업에 소요되는 총 사업비는 1조 3천억 원으로 추정되며, 첨단산업단지조성 사업이 마무리되면 아산시는 아산신도시, 탕정 LCD단지,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황해경제자유구역개발 등에 이어 또 하나의 강력한 성장 동력을 갖추게 되어 중서부권의 핵심도시로서 기반을 한층 더 굳히게 될 전망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