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5개 기관과 청년 스마트팜 클러스터 육성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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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5개 기관과 청년 스마트팜 클러스터 육성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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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해 청양읍 벽천리 일원에 스마트팜 단지 조성
빈집 리모델링 사업과 연계 청년 농업인 주거 지원
스마트팜 공동선별 조직 결성 온·오프라인 수출 판로 개척 등
청양군이 지난 4월 14일 청년층 육성과 스마트팜 클러스터 상생발전을 위해 군내 5개 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충남도립대학교, 농협중앙회 청양군지부, 청양농업협동조합, 한국농어촌공사 청양지사, 영농조합법인 쎄븐팜이 참석했다.
청양군이 지난 4월 14일 청년층 육성과 스마트팜 클러스터 상생발전을 위해 군내 5개 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충남도립대학교, 농협중앙회 청양군지부, 청양농업협동조합, 한국농어촌공사 청양지사, 영농조합법인 쎄븐팜이 참석했다.

청양군이 지난 14일 청년층 육성과 스마트팜 클러스터 상생발전을 위해 군내 5개 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군과 충남도립대학교(총장 김용찬), 농협중앙회 청양군지부(지부장 김승겸), 청양농업협동조합(조합장 김성훈), 한국농어촌공사 청양지사(지사장 서봉수), 영농조합법인 쎄븐팜(대표 임효묵)이다.

6개 기관은 앞으로 청년 스마트팜 클러스터 조성 및 운영, 스마트팜 학과 신설 및 운영, 청년 농업 실습농장 운영, 임대형 스마트팜 구축 및 온실 지원, 스마트 산지유통센터(APC) 설치 및 원활한 운영에 힘을 모으게 된다.

군은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해 청양읍 벽천리 일원에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며, 협약을 계기로 신설되는 충남도립대 스마트팜학과와 연계해 실습농장을 운영한다.

또 빈집 리모델링 사업과 연계해 청년 농업인들의 주거를 지원하고 스마트팜 공동선별 조직을 결성해 온·오프라인 수출 판로 개척 등 대형 유통망을 확보한다.

김돈곤 군수는 “청양에서 첫 선을 보이게 되는 스마트팜 클러스터는 젊고 강한 농촌을 향한 중장기적 여정”이라며 “청년들이 맘 놓고 청양에 정착해 살아갈 수 있는 구조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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