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봉길의사의 겨레사랑, 우표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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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봉길의사의 겨레사랑, 우표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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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신 100주년 기념우표, 한인애국단에 보낸 자필 선언문 디자인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정경원)는 독립운동가 윤봉길의사의 탄신 100주년을 기념해 ‘윤봉길의사 탄신 100주년 기념’ 우표 1종(135만 장)을 20일부터 전국 우체국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우표는 윤봉길의사의 초상과 한인애국단 앞으로 보낸 ‘조국의 독립과 자유를 회복하기 위해 한인애국단의 일원이 되겠다’는 자필 선서문을 함께 디자인했다.

1908년 6월 21일 충남 예산군 덕산면에서 태어난 윤봉길의사는 1930년 나라와 겨레를 위해 중국으로 건너가 1932년 4월 29일 상해 훙커우공원(홍구공원)에서 열린 일본의 전승기념 축하식에서 일본군의 수장들이 서 있던 단상을 향해 폭탄을 던졌다.

현장에서 체포된 윤봉길의사는 1932년 12월 19일 25세의 짧은 나이에 일본의 가나자와시 교외에서 총살형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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