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는 서산 대산 소재 동국상운 사무실에서 18일 오전 11시 30분부터 19일 새벽 1시 30까지 진행된 마라톤 협상 끝에 LG유화가 제시한 운송료 20.5% 인상안을 잠정 수용하기로 결정했다.
이 같은 잠정 합의에 따라 화물연대 충남서부지회측은 19일 오후 집행위원회를 개최하여 찬반 투표를 통해 수용 여부를 결정할 예정인데, 가결시 오는 6월 21일부터 업무복귀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화물연대와 LG 대산유화의 운송료 인상안 합의에 따라 그동안 협상의 난항을 겪고 있는 삼성토탈과 롯데 대산 유화도 오늘 오후에 있을 협상에서 인상안 합의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한편, 화물운송에 차질을 빚고 있는 대산공단, 서천한솔제지, 당진 현대제철 등 충남도내 3개 시ㆍ군에서는 현재 경찰 병력이 투입되어 정상 또는 일부 운송 운행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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