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충남 최초 ‘어린이백제체험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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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충남 최초 ‘어린이백제체험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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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관 전시콘텐츠 “청양에 숨겨진 백제의 보물찾기” 주제 구성
어린이백제체험관 개관식
어린이백제체험관 개관식

청양군이 지난 6일 백제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충청남도 최초 어린이 전문 역사문화체험시설인 ‘어린이백제체험관’을 개관했다.

체험관은 청양군 대치면 장곡리에 2층(982.04㎡) 규모로 조성됐다. 1층은 전시체험공간으로서 제1관 백제문화마을, 제2관 청양예술마을, 제3관 신체놀이공간인 칠갑어드벤처로 구성하고 2층에는 교육·체험프로그램 공간인 체험교실과 휴식공간인 카페테리아가 마련됐다.

체험관의 전시콘텐츠는 “청양에 숨겨진 백제의 보물찾기”라는 주제로 구성, 디지털과 아날로그 방식을 결합한 ‘디지로그(diglog)’ 방식의 체험콘텐츠이다. 이들 콘텐츠 모두 그동안 널리 알려지지 않은 청양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체험관에서는 개관에 맞춘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첫 번째는 ‘칠갑산 777 이벤트’로, 6일 개관일부터 77일까지 모든 관람객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또한, 777번째 입장하는 관람객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한다. 두 번째는 청양투어패스 입장객에 한하여 올해 12월 31일까지 체험관 무료입장 이벤트를 실시한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백제체험관의 활성화를 위해 주 관람객인 어린이를 비롯해 가족단위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다양한 교육·체험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으며, 6월 22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 예약을 활성화하여 관람객의 편의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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