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맞춤형 환경교육 인기 짱
스크롤 이동 상태바
충주, 맞춤형 환경교육 인기 짱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3개교 701명 참여, 환경체험 통해 환경의 중요성 배워

^^^▲ 환경교육^^^
충주시가 청소년들에게 쓰레기 감량 및 분리배출의 필요성을 일깨워 주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어린이 맞춤형 환경교육이 학생은 물론 학부모와 교사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시는 지난 5월부터 관내 초등학교 4~5학년을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평일(월~금)을 이용해 쓰레기 관련시설 견학 등 현장체험과 학습 교육을 통해 자원절약과 환경보호 의식을 심어주고 있다.

이번 현장체험에는 관내 13개교 701명이 참여를 신청했으며, 지금까지 9개교 391명이 참여하는 등 기대이상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현장체험은 약 3시간 정도 소요되며 음식물쓰레기 처리시설과 쓰레기 매립장을 견학하고 재활용선별장에서 직접 캔, 병 등을 분리하며 환경의 중요성을 배우게 된다.

시는 교육에 참가한 학교의 환경교육에 대한 관심도, 교육 참여 인원 등을 종합평가해 환경실천 우수학교 10개교를 선정 쓰레기 분리수거 대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체험에 참여했던 한 교사는 “학생들이 재활용쓰레기 선별체험 후 쓰레기 분리배출을 생활화하고, 급식 시 잔반을 남기는 사례도 많이 줄었다”며 이번 교육에 만족함을 나타냈다.

충주시 권중호 청소담당은 “피부에 와 닿는 환경교육으로 환경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맞춤형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충주 만들기 시민의식 개혁운동의 일환으로 시민사회단체 쓰레기 현장체험 5회 210명, 재활용 선 별장 학생봉사활동 5개교 256명과 함께 관내 30개교 1만2722명을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동영상 교육을 실시하는 등 범시민 환경 분위기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