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매매대금이 약 602억 원이며, 차기 임시주주총회를 통하여 일괄 인도 완료 후 최대주주는 ‘비시스캐피탈마스터펀드’로 변경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비시스캐피탈의 자산운용을 담당하고 있는 크레인파트너 측은 이번에 이니시스의 최대주주로 자리잡게 된 ‘비시스캐피탈마스터펀드’는 미국에 본사를 두고 전세계적으로 총 5조원 이상의 자산을 운용하는 장기투자회사로서, 이니시스 인수 배경에 대해 “매년 20% 이상 증가하고 있는 국내 전자지불 시장의 높은 성장율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에 비롯 되었다” 고 밝혔다.
아울러 이니시스는 현재 시장점유율 40%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자지불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1위 기업으로서, 이번 인수와 더불어 확고한 시장점유율과 이미 검증된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향후 자본확충을 통해 그간 업체간 치열한 과열 경쟁 양상을 보였던 전자결제시장에 대한 시장 지배력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크레인 파트너측은 “이번 인수를 통하여 기업가치의 상승뿐만 아니라, 국내의 IT 기술과 대규모 자본을 통한 안정적이면서도 공격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최고의 시너지를 발휘 할 수 있는 최적의 전략을 모색해 나갈 것” 이라면서 또한 “다양한 사업분야에서 세계 각 지역의 네트워크를 가지게 되어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통합전자지불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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