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경찰서, 보이스피싱 예방 청양새마을금고 감사장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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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경찰서, 보이스피싱 예방 청양새마을금고 감사장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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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의심 새마을금고 직원 경찰에 신고
경찰 피해자 설득, 추가 보이스피싱 사기 예방
청양경찰서 김상율 서장이 3월 30일 보이스피싱을 예방한 청양새마을금고 직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청양경찰서 김상율 서장(사진/우측)이 3월 30일 보이스피싱을 예방한 청양새마을금고 박명호 전무(사진/좌측)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청양경찰서가 30일 보이스피싱을 예방한 청양새마을금고 직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날 감사장을 받은 새마을금고 박명호 전무는 지난 28일 오전 10시경 직원으로부터 ‘대환대출’을 위해 거액의 금액을 대출받으려다 거부당한 고객이 있다는 보고를 받고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어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새마을금고를 방문했던 고객이 전날 보이스피싱 피의자들에게 수천만 원을 이미 전달한 상태였던 것을 확인하고 현금을 추가로 전달하려던 중 이를 신고한 박 전무의 신고를 통해 피해자를 설득, 추가 보이스피싱 사기를 예방할 수 있었다.

김상율 서장은 감사장을 수여하며 “피싱 사기 수법이 점점 진화되는 상황에서 경찰과 새마을금고 직원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신속하게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했다”며 “중요한 역할을 해준 새마을금고 직원분께 감사를 드린다”면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경찰은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지난해 지역 내 금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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