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각종 수의계약 특혜 의혹? 불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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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각종 수의계약 특혜 의혹? 불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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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업체 밀어주고 분류발주까지... 소외업체들 맹비난

공주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발주한 철근콘크리트 . 상하수도공사, 사무용물품구입 등 각종 수의계약과 관련, 특정업체 밀어주기라는 특혜 의혹을 사고 있는 가운데, 소외된 업체들로부터 비난이 일고 있다.

공주시는 이준원 시장의 선거공약의 일환으로 지난해 신설부서를 조직, 5도2촌팀, 미래도시팀 등 4개과를 새로이 신설하고 사무용가구 및 집기류, 붙박이장 등을 구입했다.

시가 지난해 초부터 올 4월까지 구입한 물품내역(사무용품, 집기류, 붙박이장)에 따르면, 총 30건(9539만원)의 계약체결에 관내 40여개 업체(가구점)중 13개 업체만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업체별 계약에 따른 세부내역을 보면 A가구점은 6건(1531만원), D가구점 3건(254만원), H가구점 2건(2179만원), 또 다른 H가구점 9건(3953만원) 등 수의계약을 체결한 반면 과반 수 이상의 업체가 단 한건도 체결치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공주시는 구매단가 2000만원이 초과하면 입찰을 통해 계약을 체결해야하는데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한 체 특정업체인 H가구에게 이틀간격으로 같은 구매명으로 한건은 1032만원에 다른 한건은 1146만원에 계약을 체결하는 등 분류 발주하여 신설된 2개 부서에 배치했다.

또한, 계약부서의 담당자와 친분이 있는 관계로 알려진 또 다른 H가구도 똑같은 계약방법으로 비슷한 일자에 한건은 552만원에 다른 한건은 1492만원에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드러났다.

공주시 중동에서 가구업체를 운영하는 최모씨(45)는 "공주시 계약부서에 가구점만을 전담 직영 관리하는 담당부서가 언제부터 갑자기 생겨났는지 도통 모르겠다"면서, "모든 연줄을 통해서라도 그곳에 끼어야 밥이라도 먹고 살 것이 아니겠나, 가만히 있으니 꼭 바보가 된 것 같다"며 잘못된 시정을 비난했다.

이와 관련, 공주시 관계자는 "지적받은 사항은 앞으로 심사숙고하여 여러 업체가 골고루 구매할 수 있도록 처리 하겠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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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비기 2008-06-16 20:35:45
얼레? 그랬단말여!!
시방이 어느세상인디 그딴짓을하냐말여,,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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