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에 따르면 2009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를 역대 최대 규모, 최고 수준의 행사로 추진키로 하고 사업예산 확보와 운영위원회 구성, 전시감독 선정 등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국비 22억신청, 지식경제부 예산확보 무난할 듯
시는 최근 충북도와 협의해 국가균형발전 사업의 일환으로 국비 22억원을 신청하기로 하고 예산확보를 위해 지식경제부를 방문 관계자들에게 공예비엔날레의 성과와 지속사업의 특수성 등을 설득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에따라 국비 22억을 포함해 도비와 시비 36억원, 자체수익금 12억 등 총사업비 70억원을 들여 개최할 계획이다. 2007년에는 국비 21억원을 비롯해 총사업비 60억원을 들여 행사를 개최했다.
이와함께 지난 3월 국내 공예전문가로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기본계획수립에 들어간데 이어 전시감독 선정을 미술 및 공예전문가 5명을 지명공모 했으며, 6월 중순 지명공모자에 대한 제안심사를 갖기로 하는 등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2009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가 충북지역의 공예산업을 육성하고 세계화하는데 주력하는 한편, 세계 각국에서 최고 수준의 공예인이 참여하는 공예문화의 대향연이 되도록 국제 네트워크 구축 등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6회째를 맞는 2009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는 내년 가을에 청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본전시, 특별전시, 공모전시, 페어전시 등으로 구성해 전세계 50여개국에서 2천여명의 작가가 참여할 예정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