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북경찰서,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합동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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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북경찰서,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합동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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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주변 지하철 역사 및 공원 내 공중화장실 합동점검
적외선·영상카메라 탐지기 등 활용 15곳 면밀히 점검
촬영이 의심되는 구멍 등에 부착할 수 있는 ‘안심스티커’ 배부
천안서북경찰서가 지난 3월 24일 이용객이 증가한 학교 주변 지하철 역사 및 공원 내 공중화장실 대상 천안시와 합동으로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등 집중점검했다.
천안서북경찰서가 지난 3월 24일 이용객이 증가한 학교 주변 지하철 역사 및 공원 내 공중화장실 대상 천안시와 합동으로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등 집중 점검했다.

천안서북경찰서가 지난 24일 신학기 맞이 아동·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개학과 함께 이용객이 증가한 학교 주변 지하철 역사 및 공원 내 공중화장실 대상 천안시와 합동으로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등 집중 점검했다.

합동점검반은 적외선·영상카메라 탐지기 등을 활용해 성환역사 및 불당동 소재 아름드리공원 내 공중화장실 등 15곳에 대해 불법촬영이 의심되는 흔적, 구멍 등을 면밀히 점검했고, 시설 관계자에게 촬영이 의심되는 구멍 등에 부착할 수 있는 ‘안심스티커’를 배부했다.

아울러 천안시 여성정책과 및 성환역 관계자와 함께 카메라이용촬영 범죄를 근절 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관련 조례 개정 추진 등 지속 가능한 범죄예방 방법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신효섭 서장은 “불법촬영은 유포 등 2차 피해로 인해 피해자의 심리적 고통이 매우 큰 범죄인만큼 무엇보다 사전 예방이 중요한 것으로 주기적으로 불법촬영에 대해 점검하고, 천안시와 협조하여 실질적 범죄 예방을 위해 관련 조례 개정 추진에 노력하는 등 불법촬영 범죄에 대한 아동·청소년·여성들의 불안감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추가로 오는 4월 초 기간 중까지 관내 대학교 대상 학생회와 합동으로 교내 화장실 등을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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