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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감도^^^ | ||
충청남도와 금산군이 한국 인삼약초산업의 중흥을 선도하고 종주지로서의 국제적 위상 강화를 위해 함께 추진 중인 국제인삼약초연구센터 설립 사업이 지식경제부의 '2008년도 지자체 연구소 육성사업' 지원대상으로 최종 확정됐다.
김동완 행정부지사는 12일, 지식경제부가 2008년도 지자체 연구소 육성 공모사업에 응모한 9개 광역시ㆍ도의 사업계획을 심사한 결과 충남도가 지난 3월 17일 제출한 '국제인삼약초연구센터' 설립 계획이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받음에 따라 올해부터 2012년까지 5년간 국비와 지방비 등 총 176억원을 투입, 금산군 군북면 외부리 일원 2만2607㎡ 부지에 건축면적 4389㎡ 규모의 연구센터를 건립키로 했다고 밝혔다.
국제인삼약초연구센터 건립은 지식경제부의 지원을 받아 충청남도와 금산군이 함께 추진하는데, 한국한의학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충남대학교, 중부대학교 등 4개 기관으로부터 기술 협력을 받고 아울러 금산수삼센터와 금산인삼농협 등 금산군내 7개 기업이 협력기업으로 참여한다.
특히, 연구센터는 제품의 규격화, 신약ㆍ신제품 개발 그리고 검사 및 품질인증 등을 통하여 금산 인삼약초의 명품 브랜드화 및 국제경쟁력의 강화를 위한 연구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충남도는 또, 우수 원료삼의 재배와 고품질 가공상품 생산을 위한 시스템 구축에도 좋은 성과를 얻고 있는데, 농림수산식품부가 공모사업을 통하여 금년도에 전국적으로 4개 지역에 지원하는 우수 인삼 생산 및 유통시설 현대화 사업에서 금산인삼농협과 백제인삼농협 등 2개 조합이 지원대상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앞으로 2년 동안 금산인삼농협이 35억원, 백제인삼농협이 2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청정 인삼의 생산 시스템 구축, GMP(우수제품생산관리제도) 가공시설 설치, 투명한 유통질서의 확립 등을 통하여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충남도는 해외시장 수출 확대를 위하여 '인삼수출 전문법인'설립 사업을 농림수산식품부의 '시ㆍ군단위 유통회사 설립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본 사업은 영세성을 면치 못하고 있는 관내 인삼약초 업체들의 협력을 통하여 수출경쟁력 제고와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려는 것으로서 원칙적으로 지역 업체들의 공동출자금,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지원금 등으로 자본금을 마련하고 우수 전문인력을 확보할 예정인데, 현재 법인설립을 위한 전문기관의 용역을 추진 중에 있으며 용역결과는 12월중 가시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충남도는 수출용 공동브랜드 개발사업도 함께 추진하여 충남인삼의 세계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할 예정인 가운데, 국가별로 차별화된 공격적 해외시장 개척 활동을 통하여 2008년 충남 인삼수출 8000만불 목표(‘07년 6900만불)를 달성시킬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완구 지사는 캄보디아, 중국의 북경과 상해 등지에서 인삼 홍보 판촉행사 및 국제학술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며, 박동철 금산군수도 필리핀, 중국 광저우 등지에서 수출상담, 제품전시, 한중국제학술세미나 등을 통해 우리 인삼약초를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충청남도는 한국 인삼약초 산업의 중심지로서 세계시장에서 흔들리고 있는 우리 인삼의 국제적 위상 재확립을 위하여 선도적 역할을 해야 한다는 이완구 지사의 의지에 따라 지난 2006년 '금산세계인삼엑스포' 종료 후 도에 인삼산업팀을 설치하고 인삼세계화 사업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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